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TCIS의 오랜 역사


Quonset hut academic building on KCA campus

TCIS의 역사는 한국 기독교 선교의 역사와 함께 일세기 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장과 격변의 시기였던 한국에서 TCIS는 많은 세대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기독교 선교의 배경

19세기 초, 기독교 복음의 빛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독특하게도, 개신교 선교사들이 가족과 함께 새로운 기독교 볼모지인 한국으로 왔습니다. 가장 초기에 도착한 선교사 가족들 중 알렌(Allen), 아펜젤러(Appenzeller), 언더우드(Underwood)라는 이름을 가진 선교사들은 한국에서 기독교 선교를 함께 하였습니다.

1900년에 중국 북쪽과 한국에 체류 중인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평양외국인학교 (Pyongyang Foreign School)가 평양에 설립되었습니다. 학교는 선교사 자녀와 외국인 학생을 위해 통학 학교 및 기숙사를 제공하였습니다. 1916년, 의료 선교사인 엘 넬슨 벨(L. Nelson Bell) 박사 가족이 최북단 중국으로 이주하였는데, 이 가족은 5명의 자녀가 있었고 이 중 몇 명은 평양외국인학교에 재학하였습니다. 루쓰 벨(Ruth Bell)은 9학년부터 11학년까지 평양외국인학교에 재학하였고 12학년에 미국으로 돌아가 위튼컬리지(Wheaton College)에 입학하였습니다. 위튼컬리지에 재학 중 그녀는 빌리 그레헴(Billy Graham)이라는 청년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됩니다.

빌리 그레헴 박사는 20세기 최고의 명망 있는 개신교 목사님이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그의 부인 인 루쓰 그레헴의 영향을 받아 그는 북한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돌보았습니다. 그레헴부인의 자매인 버지니아 벨도 평양외국인학교에 재학하였고, 후에 존 섬머빌과 결혼합니다. 이 섬머빌부부는 한국의 선교사로 파견되어 대전에 거주하게 됩니다. 이 부부는 대전외국인학교 (Tajeon Foreign School, TFS) 그리고 후에 한국 크리스천 아카데미 (Korea Christian Academy)이란 명칭을 거쳐 현재 대전외국인학교(Taejon Christian Internatoal School, TCIS) 설립에 공헌하게 됩니다. 섬머빌부인은 평양외국인학교의 졸업앨범 제목인 “글쎄(Kulsai)” 를 다시 대전외국인학교(TFS/KCA/TCIS)의 졸업앨범 제목으로 주도하였던 분이기도 합니다.

Early PFS students riding in a tank

탱크를 타고 있는 평양외국인학교(PFS) 학생, 힘든 시대를 보여주는 사진


학교의 탄생

평양외국인학교(PFS)는무력충돌과 전쟁으로 인해 1940년에 폐교하게 됩니다. 1950년대 중반, 선교사들은 연합하여 한강 이남 지역에 자신의 자녀들을 위한 기숙사학교 설립을 본부에 요청하였습니다. 1958년 대전 오정동에 있는 선교사 소유지에 8명 초등학생들과 함께 대전외국인학교 (그때 당시 Taejon Foreign School)를 설립을 하였습니다.1960년에 이르러 교명이 한국크리스천아카데미(Korea Christian Academy)로 변경이 되고 1993년까지 사용하였으며, 학생수는 69명과 120명 사이를 유지하였습니다.


대전외국인학교(TCIS)의 최근 역사

1993년 한국크리스천아카데미(KCA)는 대전외국인학교(Taeje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로 교명이 변경됩니다. 역동적인 한국과 대전의 변화로 학교 교명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초 중반, 대전은 한국의 과학과 테크놀로지 연구 중심도시로 놀라운 성장을 하게 됩니다. 1989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이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KAIST의 이전은 국제교육기관을 찾는 가족들이 많아질 것을 예상하였고, TCIS는 그 기대에 부응하는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1996년 TCIS의 재학생수는 200명을 초과하였습니다. 그 당시 기숙사 프로그램은 30명이 채 넘지 못하여 한 개의 기숙사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1997년에 이르러 기숙사 프로그램의 성장과 함께 한 개의 기숙사를 더 신설하였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1세기의 첫 10년 동안 TCIS는 지속적으로 발전했고 2010년에는 225명의 기숙사생을 포함하여 총 639명의 학생들이 재학하였습니다.

2010년, TCIS 는 대전지역사회 성장에 맞춰 테크노밸리 이전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TCIS는 크리스천 리더들로 구성된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하였고 대전시와 협력하여 2012년 9월에 테크노밸리 이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100여 년 전부터 이어온 TCIS의 설립 사명을 계속 섬기고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TCIS는 복음의 빛을 나누는 일과 지금까지 지켜온 사명과 비전을 가지고 교육을 통해 여러 기독교 기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TCIS front of school photo

TCIS Today

TCIS honors and carries the traditions of PFS, TFS, and KCA into the 21st century. The goal is to provide high quality international education for primary and secondary students throughout Korea and Asia, including children of Christian missionaries and ministers. In recent years, TCIS has distinguished itself in the area of Christian education. We not only provide a good education but an exceptional education, consistently producing students of exceeding success, matriculating to the top universities in the US, Korea and around the world. The school delivers that education with dedication to Christian principles from teachers, dorm staff, and support staff in a passionate and humble manner. From its inception, TCIS has proven itself to be a school that is always moving forward in educational programs and in its mission to grow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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